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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다] - 담아보Sam / 블로그 부업 - 애드센스 승인용 글쓰기

지소담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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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부업 애드센스 승인용 글쓰기를 알아보자

 

블로그 부업을 시작하면서

그 첫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시작의 목표는 바로 애드센스 승인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승인용 포스팅을 쓰는 요령에 대해

모두 파해쳐드리겠습니다.

 

 

1. 애드센스 승인용 글의 주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겠노라고 처음 시작하면서

첫 글을 쓰려니 일단 막막해 집니다.

도대체 어떤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 것일까?

먼저 알아야할 것은 내가 사용하는 매개체는

카카오에서 주관하는 티스토리이지만

궁극적으로 수익을 내야할 곳은 구글을 통해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반드시 생각해야합니다.

따라서 구글 시스템에서 보기 좋은 글을 쓰는 것이

승인용 글을 쓰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먼저 승인용 글의 주제는 본인의 전공에 대한

내용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을 상대방이 알아보기 쉽게

설명서를 쓰듯이 써 내려가면 됩니다.

저의 경우 영어교육이 전공이어서

교육학 이론에 대하여 글을 썼는데

여기서 주의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해외 논문이나 학술 자료를 이용한 글쓰기인데

내 글이 아니고 해외 논문이나 학술 자료 즉,

영어 문장을 카피하여 번역기를 돌린 다음,

말을 부드럽게 풀어서 쓴 적이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양 채우기로는 괜찮을 수는 있어도

결국 저품질이 될 확률이 크고 또한

구글에서 해당 내용을 시스템 상에서

번역을 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결국 승인을 위한 좋은 글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몇 번을 리젝트(거절)를 당했었죠.

혹자는 자신의 전공 서적을 보고

풀어서 쓰는 것이 오히려 좋다고 합니다.

글이 자신의 글인지 아닌지에 따라

시스템이 참 묘하게도 걸러내는 것 같더군요.

 

2. 승인용 글의 글자 수와 포스팅 횟수

승인용 포스팅의 글자 수는

기본 1,000~1,500자 이상을 고집하여 썼습니다.

승인 이후로도 되도록이면 1,000자가 되도록 쓰고 있습니다.

만약 글이 적고 사진만 많다면 그것 또한

승인 거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스팅은 1 1포스팅을 원칙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을 통해 자신의 블로그가 꾸준히 살아있다는 것을

시스템에게 노출해주는 효과를 주기 때문입니다.

많이 하겠다고 한번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하루에 많이 하더라도 다음날에도 또 포스팅을 하는 것이

건강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3. 포스팅 글 양식

무작정 쓰는 것보다 양식을 구상하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예시는 구글 서치콘솔이나 애드센스에서 올려주는

공식적인 설명 안내문입니다.

해당 안내문이 구글이 보기에 딱 좋은 양식이니

꼭 한번쯤은 찾아서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처음 150자 이내가

서칭 엔진에서 보여주는 첫 글이기 때문에

150자 이내로 눈에 띌만한 시작 멘트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본문으로 가서는 크게 3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

자신의 글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다는 느낌을

시스템에게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1. 제목은 이렇게 쓰자” 라고 적었을 때

해당 부분을 드래그하여 화면 상단의

글 작성 에디터에서 기본 셋팅으로 되어 있는

[본문2]를 클릭하여 드롭다운되는 항목에서 [제목2]로

선택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을 보고 H테그라고 불리는 작업인데

시스템에서는 이 간단한 클릭 한번으로

부제목과 본문을 나누어 이해하고 탄탄한 글인지 아닌지를

판가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양식들을 꼭 지켜서

승인용 글쓰기에서 무사히 통과 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 22년도 6월에 시작하여 12월에 승인을 받았습니다.

정말 수도 없는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다가

중간에 잠시 포기했다가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유지했더니

결국 승인을 받았습니다.

포기하시지 마시고 꼭 블로그 부업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지식과 경험을 담는 담아보Sam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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