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퀸즈, 온라인 부업으로 월급, 그 이상으로 벌어가세요!

 

점점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을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실감하고, 자동차에 기름 넣으면서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자연스럽게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가정의 형편상 외부로 나가서 일을 하기 어려운 분들이 분명 계실 겁니다. 하지만 집에서 핸드폰이나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부업으로 월급만큼, 아니 더 노력하면 그 이상으로도 벌어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한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 제공 회사 셀러퀸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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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러퀸즈는 어떤곳?

셀러퀸즈는 온라인으로 쇼핑몰 창업을 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열려 있는 플랫폼 회사입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이 없더라도 손가락과 핸드폰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어서 대학생부터 50대, 또는 그 이상의 연령층도 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이라면 당연히 물건을 사입하거나 도매공장과 거래를 터야 하는 등 많은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셀러퀸즈는 도소매 자동화 플랫폼 특허로 도매에서 셀러퀸즈 플랫폼으로 올리는 상품이 소매상인 셀러들에게 자동으로 연결되고 사이트에 노출시켜주어서 상품과 관련해서는 일절 신경 쓸 것 없이 고객들과의 문의 응대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한 혁신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어떻게 가입할 수 있나?

인스타그램에서 셀러퀸즈로 사업을 하는 사장님이 있다면 직접 문의를 할 수 있거나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통해서도 가입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초기 비용이 299만 원의 가격으로 자신만의 쇼핑몰을 만들 수 있고 상품 판매 시 좋은 수수료로 마진을 받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셀러퀸즈 본사에서 제공하는 여러 교육 과목들을 평생에 걸쳐 수강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사업을 위한 강의를 한 번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까먹었다 싶으면 또다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혜택들을 본다면 창업이라 생각했을 때 이 초기 비용 가격이 결코 비싼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9만 원의 아래단계의 회원 자격으로 가입을 할 수도 있지만 서비스 이용에 일부 제한이 있습니다.)

 

 

3. 진짜로 월급만큼, 또는 그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까?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은 바로 진짜 수익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여부일 것입니다. 결과만 말씀드리자면 정말로 월급만큼도 벌 수 있고, 또는 그 이상으로 더 벌 수 있습니다. 본사에서는 초기 두세 달의 쇼핑몰 오픈 준비 기간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준비 기간을 보낸 이후에 쇼핑몰을 오픈을 하게 됩니다. 잘 준비된 사람일수록 그만큼의 수익을 얻어갈 수 있게 됩니다.

 

 

 

4. 셀러퀸즈는 다단계?

이미 네이버 연관 검색어로 떠있는 것이 바로 셀러퀸즈 다단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이 사기 아니냐, 불법이 아니냐며 경계를 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쪽에서 부업이라는 명분으로 사기 사례들이 있었고 다단계라는 안 좋은 사례들이 있어왔기 때문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쇼핑몰을 오픈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교육해 주는 체계를 가진 시스템, 셀러 사장님들이 상품을 더 쉽고 잘 팔 수 있도록 자동화 시스템 플랫폼을 만들어 배포하고 초기 가입 창업비용을 제외한 일체의 비용지불이 없으니  사기다 다단계다고 하는 것은 이미 틀린 답변이라 봅니다. 불안전한 오프라인 의류매장을 오픈하면 여러 가지 부대비용들이 들어가며 초기 투자비용이 꽤 들어가게 되는 데에 반하여 299만 원 정도 (또는 199만 원)로 누구나 온라인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면 정말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든 처음 접하는 것에 경계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도전해 보는 자만이 쟁취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부업이라 생각해서 손도 안 대고 코 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남의 돈 버는 것이 어찌 쉬운 일일까요. 그만큼의 수익을 벌어 들이는 데에는 반드시 그만큼의 노력과 대가가 들어갑니다. 회상 창립한 지 아직 1년이 채 되진 않았지만 벌써 셀러 회원들이 2,000여 명을 넘었습니다. 이것으로 이미 입증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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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지식과 소식을 담는 지소담이었습니다.